표명일,'골밑이 득점 확률이 높지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8 21: 09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정규리그 1,2위 팀인 원주 동부와 안양 KT&G의 경기가 8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동부가 66-56으로 승리했다. 동부 표명일이 KT&G 주희정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으로 패스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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