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정규리그 1,2위 팀인 원주 동부와 안양 KT&G의 경기가 8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동부가 66-56으로 승리했다. 동부 딕슨이 양희종의 마크를 받으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딕슨,'낮게 치고 들어가야 안 뺏겨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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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1.08 21: 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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