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프로야구 첫 외국인 사령탑 제리 로이스터 롯데 자이언츠 감독 취임 기자회견이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렸다. 하영철 롯데 자이언츠 대표이사가 로이스터 감독에게 꽃다발을 전달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로이스터,'첫 외국인 감독입니다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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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1.09 14: 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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