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프로야구 첫 외국인 사령탑 제리 로이스터 롯데 자이언츠 감독 취임 기자회견이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렸다. 롯데 자이언츠 로이스터 감독과 페르난도 아로요 투수코치가 취재진들의 질문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아로요-로이스터,'뭐를 묻고 있는 걸까?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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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1.09 14: 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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