워너,'커밍스의 손끝에 걸릴 듯, 말 듯'
OSEN 기자
발행 2008.01.10 19: 37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창원 LG의 경기가 1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쿼터 LG 워너가 KT&G 커밍스의 블로킹을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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