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창원 LG의 경기가 1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3쿼터 KT&G 챈들러가 LG 박지현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챈들러,'한손으로 살짝 밀고 들어가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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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1.10 20: 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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