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희종,'내 볼 뺏으려 하지마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10 21: 08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창원 LG의 경기가 1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&G가 94-84로 승리했다. 4쿼터 KT&G 양희종의 돌파 때 LG 워너가 볼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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