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밍스,'워너~ 볼 내놔봐~'
OSEN 기자
발행 2008.01.10 21: 19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창원 LG의 경기가 1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&G가 94-84로 승리했다. LG 워너가 KT&G 커밍스의 마크를 피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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