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서울 삼성과 안양 KT&G의 경기가 1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쿼터 삼성 레더가 KT&G 챈들러의 수비를 따돌린 뒤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. /잠실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레더,'노마크 찬스 만들었어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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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1.12 15: 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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