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도훈,'이게 왜 파울이요?'
OSEN 기자
발행 2008.01.12 15: 45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서울 삼성과 안양 KT&G의 경기가 12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쿼터 KT&G 유도훈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. /잠실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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