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더,'꼭 잡아내고 말 테다'
OSEN 기자
발행 2008.01.12 15: 46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서울 삼성과 안양 KT&G의 경기가 12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쿼터 삼성 레더가 KT&G 양희종 커밍스를 제치고 리바운드를 잡아내려 하고 있다. /잠실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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