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밍스,'레더, 백보드 건드리면 안돼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12 16: 38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서울 삼성과 안양 KT&G의 경기가 12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3쿼터 KT&G 커밍스가 삼성 레더의 마크를 받으며 레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. /잠실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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