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규섭,'내가 한 건 했어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12 16: 58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서울 삼성과 안양 KT&G의 경기가 12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치열한 접전이 벌어진 4쿼터서 삼성 이규섭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좋아하고 있다. /잠실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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