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영택,'안젤코, 네트터치야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13 15: 19

'NH농협07-08 V리그' 대한항공 점보스와 삼성화재 블루팡스 경기가 13일 오후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렸다. 1세트 대한항공 이영택과 네트 위서 밀어넣기를 시도하던 삼성화재 안젤코가 네트터치를 범하고 있다.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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