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광균,'세 명이 블로킹해도 좋아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13 15: 20

'NH농협07-08 V리그' 대한항공 점보스와 삼성화재 블루팡스 경기가 13일 오후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렸다. 1세트 대한항공 장광균이 삼성화재 세 명의 블로커에 맞서 강타를 날리고 있다.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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