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민지,'블로킹을 피해야겠는데'
OSEN 기자
발행 2008.01.13 16: 55

'NH농협07-08 V리그' GS칼텍스와 KT&G 경기가 13일 오후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렸다. 1세트 GS칼텍스의 김민지가 KT&G 김사니 지정희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.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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