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대영,'빈 틈을 이용해야 돼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13 16: 59

'NH농협07-08 V리그' GS칼텍스와 KT&G 경기가 13일 오후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렸다. GS칼텍스 정대영이 KT&G 홍미선 김세영의 블로킹 사이로 공격을 펼치고 있다.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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