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서울 삼성과 부산 KTF의 경기가 1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쿼터 삼성 레더가 KTF 미첼 캔드릭 양희승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. /잠실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레더,'나만 집중마크 하나'
OSEN
기자
발행 2008.01.16 19: 21
인기기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