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더,'미첼 한번 해보자는 거냐?'
OSEN 기자
발행 2008.01.16 20: 28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서울 삼성과 부산 KTF의 경기가 1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3쿼터 삼성 레더와 KTF 미첼이 시비가 붙어 심판이 싸움을 말리고 있다. 레더와 미첼은 동시에 퇴장 당했다. /잠실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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