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서울 삼성과 부산 KTF의 경기가 1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이 88-84로 승리했다. 삼성 이상민이 KTF 신기성의 파울에 넘어진 후 일어서고 있다. /잠실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신기성,'상민이형 미안해요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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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1.16 21: 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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