볼을 누가 잡는 거지?
OSEN 기자
발행 2008.01.17 19: 31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서울 SK와 안양 KT&G의 경기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쿼터 KT&G 챈들러와 SK 정락영이 리바운드된 볼을 다투다 코트에 넘어지고 있다./잠실학생체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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