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상객 소지섭,'고인의 명복을 빕니다'
OSEN 기자
발행 2008.01.17 20: 21

SBS 드라마 '카인과 아벨'을 준비하고 있는 소지섭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. 모친상을 당한 절친한 지인을 조문하기 위해 17일 저녁 소속사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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