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어깨를 먼저 앞으로 넣어야 해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17 20: 38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서울 SK와 안양 KT&G의 경기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3쿼터 SK 김재환과 KT&G 챈들러가 공을 잡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./잠실학생체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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