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하마터면 연장까지 갈 뻔했어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17 21: 10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서울 SK와 안양 KT&G의 경기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져 SK가 2점차의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다. 김태술 김기만 등 SK 등 선수들이 승리를 기쁨을 나누고 있다./잠실학생체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