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신상우 총재 표정이 비장하네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18 10: 49

현대 유니콘스 관련 KBO 이사회가 18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렸다. 신상우 KBO 총재와 8개구단 사장들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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