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상우, 현대를 살려내야 합니다!
OSEN 기자
발행 2008.01.18 10: 59

현대 유니콘스 관련 KBO 이사회가 18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렸다. 신상우 KBO 총재가 심각한 표정으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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