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나무스쿠리,'아테네의 흰장미'
OSEN 기자
발행 2008.01.19 11: 42

그리스가 낳은 천상의 목소리 나나무스쿠리가 19일 오전 서울 반포구 서초동 JW메리어트에서 내한공연 기자회견을 가졌다. '아테네의 흰장미'라 불리우는 나나무스쿠리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