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너무 흥분하지 말고 진정하시죠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19 16: 38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19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3쿼터서 경기가 과열되자 황순팔 주심이 양팀 감독을 불러 주의를 주고 있다. /잠실학생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