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선규,'내가 안젤코를 잡았어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20 14: 34

'NH농협07-08 V리그'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0일 대전충무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세트 삼성화재 안젤코의 공격을 블로킹, 득점을 올린 현대캐피탈 이선규(왼쪽)가 환호하고 있다./대전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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