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공을 시도하는 장병철
OSEN 기자
발행 2008.01.20 15: 08

'NH농협07-08 V리그'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0일 대전충무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세트 삼성화재 장병철이 현대캐피탈 권영민 윤봉우의 블로킹 위에서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./대전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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