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NH농협07-08 V리그'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0일 대전충무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세트스코어 1-1에서 3세트를 33-31로 잃은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이 송인석의 마지막 공격이 라인 안쪽으로 떨어져 득점이라며 거칠게 김건태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./대전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김호철,'분명히 안에 떨어졌어요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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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1.20 15: 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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