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호철,'안에 떨어진 게 확실하다고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20 15: 30

'NH농협07-08 V리그'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0일 대전충무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3세트를 33-31로 잃은 현대캐피날 김호철 감독이 송인석의 마지막 공격이 라인 안쪽으로 떨어져 득점이라며 거칠게 김건태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./대전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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