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NH농협07-08 V리그'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0일 대전충무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3세트 듀스서 블로킹 득점을 올린 이선규(오른쪽)가 박철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./대전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'이번 세트 꼭 따내야 해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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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1.20 15: 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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