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치용,'어휴~ 땀난다 땀나'
OSEN 기자
발행 2008.01.20 15: 33

'NH농협07-08 V리그'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0일 대전충무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3세트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가 이어지자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이 땀을 닦고 있다./대전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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