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연주,'1세트는 이걸로 끝'
OSEN 기자
발행 2008.01.20 16: 52

'NH농협07-08 V리그' KT&G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20일 대전충무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세트 흥국생명 황연주가 대각선 공격으로 세트를 마무리하고 있다. /대전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