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영구,'식전에 너무 무리하는거 아닌가'
OSEN 기자
발행 2008.01.22 16: 43

수년간 연예 전문 리포터로 활동해온 조영구(40)가 11살 연하 쇼호스트 신재은씨(29)와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. 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조영구가 신부를 안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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