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는 시간 보내는 데는 탁구가 최고!
OSEN 기자
발행 2008.01.22 17: 10

LG 트윈스가 사이판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2008 시즌에 대비,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. 22일 훈련을 마친 신인 이승우 정찬헌이 탁구로 여가를 보내고 있다./LG 트윈스 제공.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