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성범,'이런 포즈는 어때요?'
OSEN 기자
발행 2008.01.22 18: 47

수년간 연예 전문 리포터로 활동해온 조영구(40)가 11살 연하 쇼호스트 신재은씨(29)와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. 하객으로 참석한 개그맨 강성범이 포토월에서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