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정현,'(김)나운이 누나 품에 안겨'
OSEN 기자
발행 2008.01.23 17: 05

KBS 주말연속극 '엄마가 뿔났다' 제작발표회가 2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. 김수현 작가의 맛깔스런 언어로 그려낸 '엄마가 뿔났다'는 두 세대가 공존하는 한 지붕 아래 가족들이 만들어 가는 다양한 삶과 사랑을 그려낸 가족드라마 이다. 연인으로 출연하는 김나운 김정현 커플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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