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부자-김지유,'모녀간에 다정하게'
OSEN 기자
발행 2008.01.23 17: 41

KBS 주말연속극 '엄마가 뿔났다' 제작발표회가 2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. 김수현 작가의 맛깔스런 언어로 그려낸 '엄마가 뿔났다'는 두 세대가 공존하는 한 지붕 아래 가족들이 만들어 가는 다양한 삶과 사랑을 그려낸 가족드라마 이다. 모녀 사이로 출연하는 강부자와 김지유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