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경낭,'다 올라오기 전에 때려야지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24 18: 33

'NH농협07-08 V리그' 여자부 정규리그 현대건설과 KT&G의 경기가 24일 서울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렸다. 1세트 KT&G 박경낭이 현대건설 한유미의 블로킹이 올라오기 전에 빠른 강타를 넣고 있다. /올림픽공원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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