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재영,'수지 언니! 이동 공격 OK?'
OSEN 기자
발행 2008.01.24 18: 45

'NH농협07-08 V리그' 여자부 정규리그 현대건설과 KT&G의 경기가 24일 서울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렸다. 2세트 현대건설 김수지가 세터 김재영의 백토스를 받아 이동공격을 시도하고 있다. /올림픽공원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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