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당한 나훈아, '거칠 게 없다'
OSEN 기자
발행 2008.01.25 11: 15

최근 '야쿠자에 의한 신체 중요부위 절단설' '글래머 여배우 K와의 염문설' 등 각종 루머에 시달렸던 가수 나훈아가 25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건재를 과시했다. 나훈아가 "공연에서 약속,진실,꿈 세가지가 중요하다"고 열변을 토하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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