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훈아, "해명은 언론이 해야"
OSEN 기자
발행 2008.01.25 11: 27

최근 '야쿠자에 의한 신체 중요부위 절단설' '글래머 여배우 K와의 염문설' 등 각종 루머에 시달렸던 가수 나훈아가 25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건재를 과시했다.가수 나훈아가 자신은 해명할 사실이 전혀 없다며 "언론이 해명을 해야 한다"고 얘기하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