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훈아,'가정 파괴? 생각 한 적도 없다'
OSEN 기자
발행 2008.01.25 11: 37

최근 '야쿠자에 의한 신체 중요부위 절단설' '글래머 여배우 K와의 염문설' 등 각종 루머에 시달렸던 가수 나훈아가 25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건재를 과시했다.나훈아가 "남의 가정 파괴는 생각 해본 적도 없다"며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대해 해명을 하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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