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요한,'높은 타점을 이용해서'
OSEN 기자
발행 2008.01.25 21: 17

'NH농협07-08 V리그' 남자부 정규리그 한국전력과 LIG 손해보험의 경기가 25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벌어져 LIG 손해보험이 세트스코어 3-1로 승리했다. 2세트 LIG 손해보험 김요한이 대각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. /올림픽제2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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