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형우,'나 오늘 블로킹 감 좋아'
OSEN 기자
발행 2008.01.26 16: 32

'NH농협07-08 V리그' 남자부 정규리그 1, 2위 팀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26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3세트 대한항공 김형우(가운데)가 블로킹을 성공시킨 후 선수들과 좋아하고 있다. /올림픽제2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