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NH농협07-08 V리그' 남자부 정규리그 1, 2위 팀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26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벌어져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대한항공이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다.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석진욱의 블로킹을 상대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. /올림픽제2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보비,'혼자 막겠다고?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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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1.26 17: 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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