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리,'내가 탄력 좋은 브라질 출신이야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26 18: 42

'NH농협07-08 V리그' 여자부 정규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26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벌어져 흥국생명 마리가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. /올림픽제2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