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현주,'전유리, 파이팅 좋고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26 18: 45

'NH농협07-08 V리그' 여자부 정규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26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벌어져 흥국생명 리베로 전유리가 황현주 감독 바로 앞에서 현대건설의 공격을 어렵게 리시브하고 있다. /올림픽제2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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